google.com, pub-9850333530125189, DIRECT, f08c47fec0942fa0 로컬 요구를 정확하게 파악한 AR 기능 탑재의 고장 진단 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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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 요구를 정확하게 파악한 AR 기능 탑재의 고장 진단 앱

by ╰(*°▽°*)╯(¬_¬ ) 2021. 1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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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기계 및 농기 등의 제품을 축으로 세계 각국에 총 솔루션을 제공하는 회사가 있습니다. 일본의 이 회사가 2020년 12월에 출시한 3D 모델과 AR 기능을 활용한 고장 진단을 할 수 있는 혁신적인 서비스입니다. 본 서비스의 목적은 경험이나 지식에 의지하지 않는 고장 진단 플로우를 제공하는 것으로 다운 타임에 의한 건조기의 가동률 저하를 억제하는 것입니다.특히 고장 진단의 요구가 높았던 미국 시장에 스코프를 정해 그 후의 글로벌 전개도 시야에 개발되었습니다. 몬스터 랩은 개발 프로젝트에 요구 사항 정의에서 참여해서 UI 디자인에서 설계, 제품 개발을 담당했습니다. DX기초 지식부터 공부를 해야겠지만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개발에 이른 경위부터 알아보면 주로 농기 사업으로 많은 분들에게 인지해 주고 있는 회사지만 2025년을 기점으로 한 중기 경영 계획에서 건조기 사업을 중점으로 성장시켜 장래 글로벌 메이저 브랜드로서 확립시키고 싶은 목적이 있었습니다. 현재 건조기 사업부에서는 사업 영역을 확대시켜 세계 각국에 당사의 제품을 판매해 가는 제품 사업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그 가운데 고객 만족도 향상과 애프터마켓에서의 수익력 향상으로 이어지는 활동을 강화하고자 해서 종래의 기술면에서의 지원에 가세해 고객용의 솔루션 제공을 검토하고 있었습니다. 이번 고장진단 프로젝트는 판매 확대에 따라 사용자에게 제공하는 제품 정보가 증가하고 판매회사에 대한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는 배경이 있었습니다. 이미 도입하고 있는 고장 진단 툴도 있었습니다만 보다 고객으로부터의 요구가 많았던 다운타임의 극소화로 이어지는 새로운 서비스 개발이 필요하게 되고 있었습니다. 메카닉 어시스턴트 앱이라는 아이디어는 고객이나 렌탈 회사 딜러 분들과 직접 이야기할 기회에 인재를 육성하는데 고민을 자주 듣고 있었습니다. 고장 진단에 걸리는 막대한 시간을 짧게 할 수 없는가라고 하는 고객의 요망에 응하고 싶다고 하는 생각이 본 어플리케이션의 착상으로 이어졌습니다. 서비스 개발 파트너를 찾는 데 중점을 둔 것은 기술면에서 요구된 것은 앱 개발의 지견과 AR 3D 모델 기능의 실현과 앱 개발을 외부에 의뢰한 배경과 벤더에게 요구하고 있었던 것은 앱 개발의 노하우나 실적이 적기 때문에 이번의 제품으로 실현을 목표로 하는 AR과 3D 모델의 개발을 맡길 수 있는 벤더를 찾아서 미국 시장을 메인 타겟으로 서비스 전개해 나가는 구상으로글로벌하게 개발 거점을 가지는 회사가 적절한 방향이라 생각합니다. 미국의WEB 사이트를 여러가지로 참고해서 현지에서의 브랜드 이미지를 이해한 후에 어떤 체험을 제공하면 좋은가를 연구했습니다. 만약 내가 미국의 00이라면이라는 생각으로 본인 위주보다 다른 이미지라는 생각을 가지고 현지의 브랜드 인지에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문자 사이즈도 큰것을 채용하는 등 신축성이 강한 부분도 미국 시장 진출에 있어서 브랜딩 마케팅의 특징이었습니다. 보통 사무실에서 앱을 사용하는것을 상상하고 있지만 실제로 앱이 사용되는 현장은 야외가 많습니다. 사용자분들이 작업하면서 한 손으로 앱을 사용하고 있는 장면을 상상하면 사이즈가 큰 버튼을 설치하면 실수를 막을수있는점등으로 UI 디자인의 부분 배려가 돋보였다고 생각합니다. 진단 플로우의 정보 아키텍처를 생각하는데 고려한 점은 일본어와 영어의 문법의 차이에 관해서 제안의 시점부터 괴라가 것이 컸습니다. 예를 들어, 엔진이 걸리지 않는 상태입니까? 라는 질문에 한국어의 경우는 "예, 걸리지 않습니다"라고 대답하지만, 영어로 대답하는 경우는 "No, the engine will not start." 입니다. 즉, 버튼의 라벨에 YES또는 NO를 채용하면 구조가 이상하게 되어 버리기 때문에 버튼 자체에 엔진이 걸린다 또는 엔진이 걸리지 않는다 라고 명확하게 기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Google이나 Apple도 휴먼 인터페이스의 가이드 라인으로 버튼을 읽으면 내용을 알 수 있는 UI를 추천하고 있습니다. AR을 건설 기계에 들고 트래킹하는 것은 일반적인 사용법이지만 실제로 이용하는 장면을 상정하면 건설 기계에 가까운 부품에 닿거나 작업의 움직임이 발생합니다. 그 때문에, 한번 트래킹이 빠져 버려도 곧바로 복구가 되도록 상시 트래킹을 계속할 수 있는 구조가 요구되고 있어 기술적으로 가장 어려웠던 부분입니다. 앱 본체는 Flutter라고 하는 개발 언어로 구축하고 있습니다만 3D 모델을 표시하는 화면과 AR 기능의 부분에는 Unity라고 하는 다른 개발 언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Flutter는 지난 몇 년 동안 등장한지 얼마 안되어 크로스 플랫폼으로 활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며 새로운 개발 언어라고 하는 것도 있어 다른 언어를 조합해 앱을 구축한 전례가 적고 챌린징의 대처이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오늘 소개해드린 건설기계및 농기계 앱과같이 다양한 분야에서 인공지능이 스며들고 있다는것이 새삼 올라웠고 앞으로 더 다양한 분야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개발이 이루어져 나갈것입니다. 얼마나 빠른 변화가 우리에게 다가올지 흥미진진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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